후기/먹후기
삼성동 정일면 - 과연 기다려서 먹을 맛일까? 대충 후기
직장 동료가 회사 부근 라멘집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이 촉박해서 포기하고 돌아왔단다.널널한 날이 있어 출동해 봄.이름은 정일면인데 라멘 마제소바 아부라소바를 같이 팔고 있었음. 소문대로 점심시간 웨이팅이 엄청남..키오스크에 인원수 등록을 하면, 사람 수 대로 웨이팅 라인이 접수된다. 30분 이상 기다렸음… 배고파 듀글뻔.. 기다리는 곳은 1층이고 웨이팅이 끝나면 2층으로 올라가는데 올라가자마자 키오스크로 음식을 바로 주문함!홀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 웨이팅이 많나 싶었음가격은 11,000~12,000원 사이고 토핑에 따라 차이가 좀 있음. 메뉴 사진은 안 찍었으니 쿨내 풍기며 패쑤😉나는 라멘 바이브는 아녀서 뭔가 새콤한 아부라소바 먹고 싶어서 시켜봄미소라멘 함박아부라소바 아부라소바 이렇게 시켰음 근데 손님..
2024.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