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선재업고튀어 MD상품 선업튀 에코백이 왔어요!

선재 업고 튀어를 재밌게 본 나.. 이제 그 덫에서 슬슬 빠져나왔는데 예전에 걸려있던 파닥파닥 하던 내가 사전예약으로 시켜놓은 것들이 하나 둘 온다 (시간을 거슬러 오는 느낌이네...ㅋㅋ....)  그나마 일상용품? 인 것 같아서 주문한 에코백이 왔다.사실 원래 데님 가방 너무 싫고ㅋㅋㅋ 가격도 저렴하진 않은데.. 도착했다. 그래서 짤막한 후기를 올려본다  글 끝에 다른 선업튀 MD 상품 (OST) 후기도이 포스팅 끝에 링크 달아둘게요. 이제 주문한건 대본집만 남은 듯포토에세이는 안삼.  (아 인생 최초로 블루레이도 샀군요!)   얇디 얇은 데님.. 08 20 23 상징적인 숫자가 써져 있다. 드라마 보신분은 알 거예요.  A4 용지랑 크기 비교 그날 다녀온 토들러 클래식 콘서트 세트리스트 (토들러 클래..

2024. 7. 16.

후기

선재 업고 튀어 OST 불량 관련 이슈 (알라딘 답변, 추가 제작물? 수정 스티커?)

공교롭게도 자꾸 이 주제로 글을 올리게 되는데요.. OST에 이상한 글자가 찍혀있었다는 지난 포스팅 팔로업이 되겠습니다지난번 글 참고👇👇👇 선재업고튀어 OST 흠결? 오류? 하자? 불량? 여튼 이슈..엊그제 선재 업고 튀어 OST 개봉기를 업로드했었는데 이틀 만에 하자(?)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되었다..🥲 너무 바빠서 그날 뜯어본 뒤에 어제 잠깐 자석 뜯어보고 샅샅이 훑어보진 못했는데 선재onilove.tistory.com지난번 글에 쓴 것처럼 저는 선재 업고 튀어 OST를 알라딘에서 구매했어요 (대본집도 알라딘에서 구매함)예약판매 시작한 시간 거의 한 시간 이내로 주문했고 배송도 지난주에 바로 받았어요.주말에 찬찬히 살펴보다가+댓글 눈팅하다 발견한 불량 흠결 이슈…여튼 드라마의 팬들이 OST 불..

2024. 6. 12.

후기

선재업고튀어 OST 흠결? 오류? 하자? 불량? 여튼 이슈..

엊그제 선재 업고 튀어 OST 개봉기를 업로드했었는데 이틀 만에 하자(?)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되었다..🥲너무 바빠서 그날 뜯어본 뒤에 어제 잠깐 자석 뜯어보고 샅샅이 훑어보진 못했는데 선재 업고 튀어 관련 글들 눈팅하다가 OST 사진에 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하자는 드라마 OST 앨범 (이클립스 미니 앨범 말고) 사이에 있는 사진에 있는 오인쇄 이다 ㅜㅜ보이시나요?????? 아마 안보이실 거임저도 몰랐음..한 번에 잘 안 보여서 나는 빠져나간 건가?라고 생각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정말 그야말로 착 각보이시나요?????어떤 분의 성함이 따악 박제되어있음..내 생에 첨으로 구매한 드라마 OST（뮤지컬은 몇 번 사 봤기에..)인 선재 업고 튀어 OST에 대체 이런 일이 ㅠㅠㅠㅠ!!!초판이 애..

2024. 6. 9.

후기

선재업고튀어 선업튀 OST 왔어요 왔어!! 이클립스 미니앨범 포함!! (Feat.OST 첨사봄…)

원래 드라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이유? 그냥 다 뻔함(그런 것치곤 많이 봄ㅎ)차라리 매주 다른 웃음을 주는 예능을 선호하는 편!그런데 최근에 재밌게 본 드라마 두 개 중 하나가 선재 업고 튀어입니다ㅜㅜㅜ 선업튀 앓이..드라마를 거의 처음으로 좋아해 보는 것 같은데 마지막 덕질인 펭수 이후로 (자식 제외) 뭐에 이렇게 빠진 게 첨이다.물론 이제 많은 상황이 달라진지라 예전처럼 에너지 있게 (예전에도 사는 것만 잘 샀지 뭐 에너지는 그닥이였다) 좋아하진 못한다.여튼 잡소리 멈추고!선재 업고 튀어 보면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시절을 보낸 두 아이들(?)이 너무 가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나 역시도 그런 반짝이던 시절이 있었음을 추억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여튼 여러 가지 뭐 엄청 샀단 말입니다.일단..

2024.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