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먹후기
무인카페 나도 체험해봄 (Feat. 카페1분 Cafe 1L Boon)
무인카페를 가본적도 없고 무인카페에 대한 인상이 그닥이였던 나.이유는 다양한데... 굉장히 촌스러운 느낌 (동네에 굉장히 오래된 건물에 촌스러운 컨셉으로 무인카페가 하나 있었음)과뭔가 무인 아이스크림점같은 느낌 (도난 사건이 잦은 그런 기사들로 인해...) 뭔가 부정적인 느낌이 많았는데... 최근에 제가 출퇴근 및 아기 등하원하는 동선에 아주 깨끗한 무인카페가 생겼어요! 이름은 카페 일분 (카페1분 영어론 Cafe 1L Boon 인 듯 하네요) 태그라인이 1 Minute is Enough 1분이면 족하다 네요 ㅎㅎ 인테리어 깔끔하지요 좌석 사진은 안 찍었는데 좌석도 한 10인 정도는 앉을 수 있어요. 기계가 총 3개예요 요 기계는 아래만 찍었지만 주문 다 하면 플라스틱 컵이 툭 하고 나와요..
2024. 6. 24.